유승민, 尹 겨냥 "손바닥 王, 22년 정치생활에 처음…대통령 자질 문제" [TF사진관]
입력: 2021.10.12 15:48 / 수정: 2021.10.12 15:48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 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유 후보는 국민의힘 토론회에 등장한 미신·주술·사이비 종교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건 국가 지도자의 의사 결정에 누가 개입을 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가 TV 토론회 출연 당시 손바닥에 王(왕) 자를 새긴 사진을 받았을 때, 제가 대변인에게 확인도 안 해보고 가짜 뉴스를 전달하냐고 화를 냈다"라며 "저는 그게 사실이라고 상상할 수가 없었고, 22년 정치 생활에 (미신을 믿는) 후보는 처음 봤다"라고 언급했다.

유 후보는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공적인 자리 중에서도 공적인 자리이기 때문에 공직이 아닌 사람은 함부로 개입해선 안되고, 대통령 스스로도 무속이나 미신, 주술, 사이비 종교 이런 것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라며 "대통령 자질과 직결된 문제라 생각해서, 토론회에서 언급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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