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첫 행보 화두는 '안정감'…질병청 등 충청지역 방문 [TF사진관]
입력: 2021.10.11 19:07 / 수정: 2021.10.11 19:07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공식 첫 행선지로 질병관리청을 선택해 방문했다. 이 지사는 민생이야말로 최우선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라며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드 코로나로 나아갈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공식 첫 행선지로 질병관리청을 선택해 방문했다. 이 지사는 "민생이야말로 최우선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라며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드 코로나로 나아갈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공식 첫 행선지로 질병관리청을 선택해 방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참배를 한 뒤, 곧바로 충북 청주의 질병관리청으로 자리를 옮겨 정은경 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민생이야말로 최우선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라며 "코로나 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드 코로나로 나아갈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감염병을 비롯한 보건 의료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국민들의 안보와 직결된다고 할 만큼 크다"라며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보건소의 평시 감염병 대응 체계와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 근로 종사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존경한다"며 "10년 간 공직에 몸담아 온 공직자로서 휴일 방문이 얼마나 불편한줄 잘 알면서도 첫날 공식 일정으로 질병관리청을 방문하게 된 것은 국민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쪼록 이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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