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 될까?'…이재명-이낙연-박용진-추미애, 마지막 서울 경선 [TF사진관]
입력: 2021.10.10 17:20 / 수정: 2021.10.10 17:20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제 중요한 순간이 왔다"라며 "국정을 농단하고 사유화했던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를 촛불혁명으로 정리하고 들어선 문재인 정부를 발전적으로 계승해서 전진해갈 것이냐, 다시 주술의 시대, 무속의 시대, 권력을 사유화하는 시대로 후진할 것이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7년 고척 스카이돔에서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세 후보의 경선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라며 "당시 탄생한 문재인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서 우리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가장 완벽하게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라고 언급했다.

송 대표는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승복하고 하나가 돼서 우리 민주당에 부여된 대한민국 선진강국으로의 발전이라는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저와 당 지도부는 새로 탄생할 대통령 후보와 또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소외됨 없이 하나로, 원팀 민주당을 만들어서 내년 3월 9일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을 위한 순회 경선은 서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최종 후보는 충청, 대구·경북, 강원, 호남, 제주, 부산·울산·경남, 인천, 경기, 서울 순회 경선에서 얻은 결과에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3차 선거인단 30만 여명의 투표 결과를 모두 합산해 누적 과반을 득표한 후보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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