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컷오프' 앞둔 국민의힘 토론회...'王'자 논란 쟁점될 듯 [TF사진관]
입력: 2021.10.05 19:29 / 수정: 2021.10.05 19:29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공사(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최재형, 황교안,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후보.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이날 '2차 컷오프'전 마지막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4강 주자 선택을 위한 사실상 관문이 될 이날 토론회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왕(王)'자 논란이 주된 논쟁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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