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테크쇼+초등교육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 부스에서 모델들이 '스피킹톡'과 '스피킹버스' 및 '윤선생 초통영'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1 에듀테크쇼+초등교육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 부스에서 모델들이 '스피킹톡'과 '스피킹버스' 및 '윤선생 초통영'을 선보이고 있다.

윤선생 '스피킹톡'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영어 말하기 훈련 서비스로 AI 원어민 트레이너와 함께 현지 영어 표현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앱인 '스피킹버스'는 사용자가 가상 공간의 마을을 탐험하며 다양한 원어민 캐릭터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스피킹 표현을 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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