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석 연휴, '귀성 발길은 주춤... 골프장은 풀부킹' [TF사진관]
입력: 2021.09.19 11:30 / 수정: 2021.09.19 13:37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붐비고 있다./용인=임영무 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붐비고 있다./용인=임영무 자

[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추석 연휴 이틀째인 19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향 방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는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붐비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유명 골프장이 밀집된 경기도 수원, 용인 등 골프장은 연휴 시작 몇 주 전부터 전 시간대 예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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