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냉면전문점에서 오찬회동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냉면전문점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최재형 대선 경선 후보와 오찬 회동을 하기로 한 음식점으로 도착하고 있다. |
이날 오찬은 최재형 후보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국민의힘 1차 컷오프 이후 2차 경선에 앞서 이준석 대표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추석 연휴 첫날 만난 이준석 대표(왼쪽)와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 |
음식점에 들어서며 QR체크하는 두 사람. |
이날 오찬은 최재형 후보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국민의힘 1차 컷오프 이후 2차 경선에 앞서 이준석 대표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
이 대표가 식사에 앞서 냉면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추석연휴 '냉면 회동'하는 이준석-최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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