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앞두고 창당 66주년 기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앞두고 창당 66주년 기념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당 66주년을 맞아 작은 사진전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회 복도에 민주당의 역사와 기록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또 대선 경선 상황을 고려해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던 추미애, 이낙연 전 대표의 사진은 제외 됐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창당 66주년을 맞아 작은 사진전을 마련했다. 왼쪽은 1955년 민주당 창당발기인 대회.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속 노무현 전 대통령과 주먹인사하는 송영길 대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회 복도에 작은 사진전을 마련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상황을 고려해 추미애, 이낙연 역대 당 대표들의 사진은 제외됐다.

창당 66돌, 회의 준비하는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과 함께, 민주당 66년' 기념영상 시청하는 민주당 지도부.

송영길 대표가 창당 66주년 기념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창당 66주년, 늘 그래왔던 것처럼 회의 주재하는 송영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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