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홍준표, 하태경,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안상수,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홍준표, 하태경, 유승민, 최재형, 원희룡, 안상수, 윤석열 후보.

이날 컷오프 후 처음으로 방송 토론에 출연한 8명의 예비 후보는 TV조선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번의 방송 토론을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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