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로 임명' 방탄소년단…문재인 대통령 임명장 수여 [TF사진관]
입력: 2021.09.14 15:53 / 수정: 2021.09.14 15:53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왼쪽부터).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왼쪽부터). /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뷔, 제이홉, 진, 문 대통령, RM, 슈가, 지민, 정국(왼쪽부터).

방탄소년단(BTS)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특별사절'에 임명돼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이 지급됐다.

청와대 방문한 방탄소년단(BTS). /청와대 제공
청와대 방문한 방탄소년단(BTS). /청와대 제공

방탄소년단(BTS)과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방탄소년단(BTS)과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이날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BTS 멤버 전원, 소속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충무실로 들어서면서 BTS 멤버들과 주먹인사를 나눴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 선물까지 전달했다.

RM(김남준)에게 외교 여권 전달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RM(김남준)에게 외교 여권 전달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진(김석진)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진(김석진)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이에 따라 BTS는 다음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유엔총회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으로, BTS는 20일(현지시간) 개최되는 SDG 모먼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가(민윤기)와 주먹인사 나누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슈가(민윤기)와 주먹인사 나누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제이홉(정호석)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제이홉(정호석)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뷔(김태형)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뷔(김태형)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정국(전정국)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정국(전정국)에게 임명장 전하는 문 대통령. /청와대 제공

기념촬영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지민. /청와대 제공
기념촬영 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지민. /청와대 제공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BTS. /뉴시스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BTS. /뉴시스

한편 문 대통령이 BTS를 만난 것은 지난해 9월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 이후 1년 만이다.

BTS 멤버들에게 전해진 임명장. /청와대 제공
BTS 멤버들에게 전해진 임명장. /청와대 제공

외교관 여권과 기념품(만년필). /뉴시스
외교관 여권과 기념품(만년필). /뉴시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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