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3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 캠프 제공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3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이만희, 김형동, 이용 의원 등과 함께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 전 총장이 방문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투트랙 전략으로 국산 백신 개발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 백신 위탁 생산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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