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9일 오후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 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과 함께하는 '국민 시그널 면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 선관위는 "민심을 제대로 이해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자리"라며 국민 면접관으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박선영 동국대 교수를 국민 면접관으로 초청했다.
이번 면접은 국민 면접관이 묻고 후보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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