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힘내세요!'...시위 지지하는 국민의힘 유력 인사들 [TF사진관]
입력: 2021.09.09 02:34 / 수정: 2021.09.09 02:3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팻말을 들고 자영업자 차량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팻말을 들고 자영업자 차량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인근에서 팻말을 들고 자영업자 차량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자영업자 차량 시위 응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대권후보를 비롯한 유력 인사들.
자영업자 차량 시위 응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대권후보를 비롯한 유력 인사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날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는 밤 11시부터 두 시간동안 서울과 울산, 전북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차량 시위를 이어갔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
원희룡 전 제주지사.

최재형 전 감사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인사 나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인사 나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비대위는 시위를 통해 거리두기에서 개인방역 중심으로 방역지침 전환과 신속한 손실 보상, 손실보상위원회에 자영업자 참가 등을 요구했다.

원희룡 전 지사와 파이팅 외치는 이준석 대표.
원희룡 전 지사와 파이팅 외치는 이준석 대표.

이준석 대표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황교안 전 대표.
이준석 대표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황교안 전 대표.

자영업자 대표와 인사 나누는 이준석 대표.
자영업자 대표와 인사 나누는 이준석 대표.

자영업자 차량 시위 행렬에 인사하는 이준석 대표.
자영업자 차량 시위 행렬에 인사하는 이준석 대표.

자영업자 응원합니다!...거리로 나선 국민의힘 유력인사들.
자영업자 응원합니다!...거리로 나선 국민의힘 유력인사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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