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에 위촉된 슈퍼주니어 규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물받은 암행어사 복장과 마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익위는 "청렴문화 확산 및 국민고충 해소가 주요 업무인 권익위의 정체성과 가수 규현의 바르고 따뜻한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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