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깜빡한 우산' [포토]
입력: 2021.09.07 13:15 / 수정: 2021.09.07 13:15

[더팩트ㅣ윤웅 기자] 이슬이 맺히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백로'인 7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의 직장인들이 서류뭉치로 머리를 가린 채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7~24도, 낮 최고기온이 22~30도로 예보했다. 낮과 밤에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