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인원제한 6명·추석 명절 최대 8명 가족 허용' [TF사진관]
입력: 2021.09.03 09:04 / 수정: 2021.09.03 09:12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1시간 늦춘 10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경우에는 식당·카페에서의 모임인원 제한도 6명까지로 확대된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방역을 탄탄하게 유지하되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방역기준을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이어 추석명절 가족 만남에 대해 언급하며 "만약 부모님께서 백신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서라도 만남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는 고심 끝에 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내의 가족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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