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연장'과 관련,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2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도시철도 고촌역을 방문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연장'과 관련,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유 전 의원은 김포골드라인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고촌역을 찾았다. 관계자와 탑승장 등 내부를 둘러본 후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와 만나 간담회를 했다.
고촌역 현장 점검을 마친 유 전 의원은 오후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를 찾아 면담한 후 고려대 학생들을 만나 2022 대선 프로젝트 '대선을 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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