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검찰총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남부지검에서 열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문규 수사과장, 박성훈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장, 심재철 남부지검장, 문홍성 반부패·강력부장, 김 총장, 이윤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송준상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박연서 예금보험공사 이사. |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남부지검에서 열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장은 취재진들과 만나 "우리 금융산업과 자본시장 규모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면서 "금융산업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자본시장 질서의 공정성과 투명성 역시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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