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선언'…윤희숙, 본회의 불참 [TF사진관]
입력: 2021.09.01 09:24 / 수정: 2021.09.01 09:24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 윤희숙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불참해 의석이 비어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 윤희숙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불참해 의석이 비어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 윤희숙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불참해 의석이 비어있다.

여야 원내대표의 협상 끝에 열린 본회의.
여야 원내대표의 협상 끝에 열린 본회의.

앞서 윤 의원은 권익위의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조사 결과 부친의 세종시 소재의 논과 관련 부동산 2016년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 소재의 논을 사들인 후 직접 농사를 짓지 않은 점을 지적받았다.

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저희 아버님에게 농지법과 주민등록법 위반 의혹이 있으며 투기 의혹으로 비칠 여지가 있다는 점을 부정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저희 아버님은 성실히 조사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법한 책임을 지실 것이며 저는 어떤 법적 처분이 있든 그 옆을 지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 비어있는 윤 의원의 자리.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 비어있는 윤 의원의 자리.

seonflow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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