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에 젖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유품 [포토]
입력: 2021.08.31 13:54 / 수정: 2021.08.31 13:54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판매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의 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성명을 통해 지연되는 배상·보상 문제 해결과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피해자들의 유품을 전시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