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향하는 조국 전 장관 "오늘 아무말도 못 하겠다" [TF사진관]
입력: 2021.08.27 10:11 / 수정: 2021.08.27 11:32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조 전 장관은 법원에 도착해 "오늘은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힌 뒤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지난 24일 부산대가 조 전 장관의 딸의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아비로서 고통스럽다.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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