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과 박주민 국회 법사위원장 직무대리, 김용민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추가 논의를 위한 미디어특위-법사위원-문체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과 박주민 국회 법사위원장 직무대리, 김용민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추가 논의를 위한 미디어특위-법사위원-문체위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종환 국회 문체위원장.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소집한 이번 회의에서는 언론중재법에 관해 추가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 출연해 "좀 더 당내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주말에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 국회 법사위원장 직무대리. |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원이자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인 김용민 의원. |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