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을 찾아 한국전쟁 콜롬비아 참전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을 찾아 한국전쟁 콜롬비아 참전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24일부터 26일까지 국빈 방한 중인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은 일정 마지막 날인 26일 전쟁기념관 한국전쟁 콜롬비아 참전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시간을 가졌다.
콜롬비아는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6.25 전쟁 당시 5100명의 군을 파병한 우방국으로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과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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