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청장년층(18∼49세)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본격적인 청장년층(18∼49세)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 전까지 전 국민의 70%(약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10월까지 2차 접종도 끝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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