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차관급 임명장을 수여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현웅 사회적참사특조위 상임위원, 남규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강성국 법무부 차관, 김 총리,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강기탁 사회적 참사특조위 상임위원,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왼쪽부터)./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급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문현웅 사회적참사특조위 상임위원, 남규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강성국 법무부 차관,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강기탁 사회적 참사특조위 상임위원,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 받는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오른쪽).

임명장 받는 문현웅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

강기탁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남규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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