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 대비하는 선별검사소[TF사진관]
입력: 2021.08.23 17:50 / 수정: 2021.08.23 17:50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시설물에 태풍 대비를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돼 있다. /이동률 기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시설물에 태풍 대비를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돼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하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평화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시설물에 태풍 대비를 위한 모래주머니가 설치돼 있다.

이날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서해상에서 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200mm,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최고 400mm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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