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희망22 사무실에서 열린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희망22 사무실에서 열린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유승민 TV를 통해 '100+100 일자리 공약'을 발표하며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공언했다. 유 전 의원은 "디지털혁신인재 100만 양병, 반듯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 개를 만들어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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