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 서울 서대문 일대에서 민주노총의 한미전쟁연습 중단 릴레이 1인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조합원이 휴대전화로 양경수 위원장의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시위는 서울 서대문역 일대에서 광화문까지 구호가 적힌 헬륨풍선을 들고 70m 간격으로 선 조합원들이 온라인으로 집회를 지켜보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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