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이재명, 이낙연(왼쪽부터)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 경선 3차 TV토론회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이재명, 이낙연(왼쪽부터)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 경선 3차 TV토론회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음주운전 전과 논란, 조폭 사건 등으로 네거티브 공방을 펼치던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내전을 멈추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지난 8일 당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이후부터 야권 비판에 촛점을 맞추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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