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되겠다" 전자여행허가센터 점검 나선 박범계 장관 [TF사진관]
입력: 2021.08.11 12:47 / 수정: 2021.08.11 12:47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현판식을 마친 후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성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소장,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민자 멘토단 오네케, 박범계 장관, 카를로스 고리케. /남윤호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현판식을 마친 후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성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소장,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민자 멘토단 오네케, 박범계 장관, 카를로스 고리케.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현판식을 마친 후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우고 있다. 왼쪽부터 김진성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소장,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민자 멘토단 오네케, 박범계 장관, 카를로스 고리케.

김포국제공항 방문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공항 내 설치된 달항아리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 방문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공항 내 설치된 달항아리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전자여행허가센터를 방문해 현판식과 전자여행허가 절차 등을 점검하고 이민자 멘토단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자여행허가센터(K-ETA) 방문 앞서 방명록 작성하는 박범계 장관.
전자여행허가센터(K-ETA) 방문 앞서 방명록 작성하는 박범계 장관.

내빈들과 현판 제막한 박범계 장관이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내빈들과 현판 제막한 박범계 장관이 기쁨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범계 장관은 기념촬영에 나서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왼쪽부터 김진성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소장,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민자 멘토단 오네케, 박범계 장관, 카를로스 고리케.
박범계 장관은 기념촬영에 나서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왼쪽부터 김진성 김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김포소장, 박현주 법무부 대변인, 이재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이민자 멘토단 오네케, 박범계 장관, 카를로스 고리케.

박범계 장관은 이날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지만 아시아에서 최고가 되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K-ETA 센터 현판 바라보는 박범계 장관.
K-ETA 센터 현판 바라보는 박범계 장관.

전자여행허가제(ETA)는 외국 국적자가 비자 없이 한국에 입국하기 전 온라인으로 해당 국가의 여행 허가를 받는 제도다. 법무부는 지난 5월 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오는 9월 전자여행허가제를 의무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여행허가센터를 방문한 박범계 장관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자여행허가센터를 방문한 박범계 장관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전자여행허가 절차 설명 듣는 박범계 장관.
전자여행허가 절차 설명 듣는 박범계 장관.

박범계 장관이 ETA 절차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박범계 장관이 ETA 절차와 관련해 질의하고 있다.

ETA 수동심사 과정과 관련해 질의하는 박 장관.
ETA 수동심사 과정과 관련해 질의하는 박 장관.

K-ETA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박범계 장관.
K-ETA 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박범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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