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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오른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서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오른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서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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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선거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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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예비후보는 캠프 총괄본부장에 법무법인 율촌을 설립한 우창록 명예회장(68·사법연수원 6기)을 영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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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총괄본부장인 우창록 변호사, 명예공동선대위원인 정의화 전 국회의장, 최 예비후보, 후원회장인 강명훈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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