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국가찬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국가찬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만 18세가 되는 모든 청년에게 1인당 2000만원, 1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겠다" |
"청년교육카드는 대학 교육을 원하면 등록금으로, 직업준비교육을 원하면 교육훈련비로, 창업이나 창직을 원하면 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교육 국가찬스' 공약을 발표한 뒤 인사하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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