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1호선 성범죄 충격…지하철 내 CCTV 필요" [TF사진관]
입력: 2021.07.30 10:38 / 수정: 2021.07.30 10:38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영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당 의원들과 함께 도쿄올림픽을 응원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송 대표는 "폭염과 코로나 어려움 속에서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태극기를 달고 선전하는 올림픽 대표 선수들을 온 마음을 담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발언에서 지하철 1호선 성범죄 사건을 언급하며 "이른 아침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이런 범죄가 벌어진 데 충격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사건 당시 열차 내 CCTV가 없어 더 끔찍한 범죄가 발생할 뻔했다"라며 "2014년 개정안을 통해서 CCTV를 의무화했는데 아직 설치 비율이 37.5%에 불과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CCTV 설치와 관련해서 소요 예산이 590억 원으로 추산된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법안 집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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