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세월호의 기억' [TF사진관]
입력: 2021.07.29 11:13 / 수정: 2021.07.29 11:13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기억과 빛의 기록과 물품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 임시 이전돼 임시 전시를 기다리고 있다. /남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기억과 빛'의 기록과 물품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 임시 이전돼 임시 전시를 기다리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세월호 참사 기억공간 '기억과 빛'의 기록과 물품들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 임시 이전돼 임시 전시를 기다리고 있다.

당초 광화문광장에 자리잡고 있었던 '기억과 빛'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가 진행되며 서울시 측에서 철거를 통보해 4.16 가족협의회와 마찰을 빚어 왔다.

공전하던 서울시와 4.16 가족협의회는 지난 27일 '기억과 빛'의 기록과 물품은 서울시의회로 임시 이전하고, 추모 공간도 철거가 아닌 해체 작업을 거쳐 안산에 보관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가 끝난 뒤 기억공간이 광화문광장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선 합의에 이르지 못해 향후 논의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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