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윤웅 기자] 환경보건시민단체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도쿄올림픽 및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환경보건시민단체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스가총리의 가면을 쓰고 방사능드럼통과 대형 방사능마크 등을 내세우며 '도쿄올림픽은 코로나올림픽 & 후쿠시마올림픽,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반대'를 촉구하는 피켓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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