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관련 실무협상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권은희 국민의당 단장,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관련 실무협상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 국민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권은희 국민의당 단장,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지난달 22일부터 합당과 관련해 여러 차례 실무협상단 회의를 가졌다. 양당은 당명변경, 대선후보 선출 플랫폼, 당협위원장 등 지분 문제를 두고 여전히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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