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밑 피서' [포토]
입력: 2021.07.26 15:54 / 수정: 2021.07.26 15:54

[더팩트ㅣ윤웅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교 밑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일부 서쪽 내륙은 38도 내외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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