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박범계,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 [TF사진관]
입력: 2021.07.26 11:55 / 수정: 2021.07.26 11:55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시험 착용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센터를 방문해 법무부의 '전자감독시스템(U-Guard)'과 경기도의 '안전귀가서비스'를 연계한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방명록에 범죄는 예방이 최선입니다라고 적었다.
박 장관은 방명록에 '범죄는 예방이 최선입니다'라고 적었다.

박 장관이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이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시범실시를 위한 제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살펴보는 박 장관.
현재 시행 중인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살펴보는 박 장관.

내친김에 시험 착용에 나선 박 장관.
내친김에 시험 착용에 나선 박 장관.

전자발찌 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전자발찌 찬 박범계 법무부 장관.

손가락도 넣어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박 장관이 발찌를 찬 채 가상 어린이집에 들어가자 중앙관제센터의 화면에 출입금지위반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박 장관이 발찌를 찬 채 가상 어린이집에 들어가자 중앙관제센터의 화면에 출입금지위반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상황실 살피는 박 장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상황실 살피는 박 장관.

법무부의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하는 박 장관.
법무부의 '전자감독 생활안전서비스' 점검하는 박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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