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래 치는 여야'…2차 추경은 아직 협의중 [TF사진관]
입력: 2021.07.23 15:26 / 수정: 2021.07.23 15:26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 중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아직은 (협의가) 진행중이다.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 중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아직은 (협의가) 진행중이다.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 중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아직은 (협의가) 진행중이다.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여야는 21일부터 연일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배분과 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이견을 보인 현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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