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지열을 식히기 위해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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