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 참여 회원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저지 공동행동'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며 지난 16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흥사단, YWCA, 녹색미래, 정치하는엄마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전국연안어업인연합회 등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릴레이 시위는 오는 23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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