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확진' 발길 이어지는 검사소 [포토]
입력: 2021.07.22 11:43 / 수정: 2021.07.22 11:43

[더팩트ㅣ윤웅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치인 1842명을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직장인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문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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