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예방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2일 오전 방한한 웬디 셔면 미 국무부 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일본을 거쳐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셔먼 부장관은 23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제9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략대화에서 한미 양측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예방위해 외교부 찾은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이 접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취재진 바라보는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경호 받으며 엘리베이터 탑승한 웬디 셔먼.

회의실 도착한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일행.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예방차 외교부 청사를 찾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자리 안내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하는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기념촬영하는 웬디 셔먼.

정의용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을 안내하고 있다.

마크 램버트 미국 동아태 부차관보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 예방에 동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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