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폭행' 진위 가리자…재판 출석하는 박범계 장관 [TF사진관]
입력: 2021.07.21 14:22 / 수정: 2021.07.21 14:28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른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공동폭행)를 받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공판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표창원, 이종걸 전 의원도 재판정으로 향했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은 지난 2019년 4월 여야가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담은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격렬히 대치하며 몸싸움과 막말을 주고받은 사건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