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찜통 더위까지' 중복 맞아 삼계탕 집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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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1 13:16 / 수정: 2021.07.21 13:16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로나와 무더위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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