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압구급차 살피는 오세훈 시장 [포토]
입력: 2021.07.21 11:26 / 수정: 2021.07.21 11:26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랑구 중랑소방서를 방문해 코로나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점검을 하며 음압구급차에 올라 내부를 살피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백신 접종 이상반응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119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국 소방서 중 중랑소방서 내 처음 설치돼 운영을 시작한 '원스톱 감염 관리실(오염된 구급장비 소독부터 코로나 의심 대원 격리·관찰이 가능한 다목적 감염관리시설)' 을 점검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