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특수임무단이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이 승선했던 문무대왕함에서 출항을 앞두고 점검을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국방부 특수임무단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이 승선했던 문무대왕함을 이끌고 국내로 복귀하고 있다.
이날 현지를 출항한 문무대왕함은 3개 항구를 경유한 뒤 오는 9월12일께 진해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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