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가 그리운' 도심의 폭염 [TF사진관]
입력: 2021.07.18 15:28 / 수정: 2021.07.18 15:28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며 거리를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며 거리를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며 거리를 걷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며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부지방,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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