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실수로 역전 허용' 고개 들지 못하는 송범근 [TF사진관]
입력: 2021.07.17 00:00 / 수정: 2021.07.17 00:00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 후 송범근이 고개를 떨군 채 이동하고 있다. /상암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 후 송범근이 고개를 떨군 채 이동하고 있다. /상암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상암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배 후 송범근이 고개를 떨군 채 이동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권창훈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했으나 후반에 2골을 내주며 1대 2로 역전패 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결전지인 일본으로 건너간다.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22일 뉴질랜드와 1차전을 시작으로 25일 루마니아, 28일 온두라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후반 44분. 나타나엘 음부쿠의 중거리 슛으로 실점한 대한민국 대표팀.
후반 44분. 나타나엘 음부쿠의 중거리 슛으로 실점한 대한민국 대표팀.

그냥 실점이 아닌 송범근이 가랑이 사이로 빠트리는 실책으로 역전패를 당한 한국.
그냥 실점이 아닌 송범근이 가랑이 사이로 빠트리는 실책으로 역전패를 당한 한국.

경기 종료 후 미안한 마음에 동료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송범근(왼쪽).
경기 종료 후 미안한 마음에 동료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송범근(왼쪽).

격려해주는 프랑스의 베르나르도니 골키퍼(오른쪽).
격려해주는 프랑스의 베르나르도니 골키퍼(오른쪽).

코치진들도 위로해주지만,
코치진들도 위로해주지만,

아쉬움에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는 송범근.
아쉬움에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는 송범근.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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