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주머니 의지해 무더위 경기하는 미녀 골퍼들 [TF사진관]
입력: 2021.07.16 15:26 / 수정: 2021.07.16 15: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강지선, 이주미, 홍지원 선수(왼쪽부터 시계방향) /양주=이새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강지선, 이주미, 홍지원 선수(왼쪽부터 시계방향)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지선, 이주미, 홍지원 선수.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 얼음 주머니 품고 이동하는 박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 얼음 주머니 품고 이동하는 박결.

무더위 만큼 뛰는 가슴 식혀 보는 박서현.
무더위 만큼 뛰는 가슴 식혀 보는 박서현.

머리 식히는 홍지원.
머리 식히는 홍지원.

우산에 얼음 주머니 이고 경기 임하는 이주미.
우산에 얼음 주머니 이고 경기 임하는 이주미.

어깨부터 시작해~
어깨부터 시작해~

머리까지 식혀보니 강지선.
머리까지 식혀보니 강지선.

얼음보다는 약하지만 선풍기파 홍세희.
얼음보다는 약하지만 '선풍기파' 홍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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