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강지선, 이주미, 홍지원 선수(왼쪽부터 시계방향) /양주=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이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이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지선, 이주미, 홍지원 선수.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 얼음 주머니 품고 이동하는 박결. |
무더위 만큼 뛰는 가슴 식혀 보는 박서현. |
머리 식히는 홍지원. |
우산에 얼음 주머니 이고 경기 임하는 이주미. |
어깨부터 시작해~ |
머리까지 식혀보니 강지선. |
얼음보다는 약하지만 '선풍기파' 홍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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